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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플란트치과 칼럼

수성구소아치과 아이가 겁낼 때 보는 기준

수성구소아치과 아이가 겁낼 때 보는 기준
작성 배성렬 · 의료감수 배성렬 치과교정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발행 2026-09-01 · 수정 2026-09-01 · 읽는 시간 약 5분
✅ 한눈에 보는 답
소아치과를 고를 때는 보호자의 사정을 이해하며 설명하는지, 아이에게 진료 과정을 미리 말하고 보여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두려워할 때 다그치지 않고 적응할 시간을 주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 핵심 요약
  • 보호자를 자책하게 하기보다 현재 필요한 진료를 차분히 설명하는지 확인합니다.
  • 아이에게 Tell·Show·Do 순서로 진료 과정을 설명하는지 살펴봅니다.
  • 아이가 울거나 무서워할 때 무조건 서두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진료 실력뿐 아니라 의료진의 말과 태도도 함께 살펴봅니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치과는 어떻게 찾나요?” 이름이나 홍보 문구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보호자를 이해하는 설명과 아이의 두려움을 다루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좋은 소아 진료는 치료만 빨리 끝내는 일이 아니다.
보호자가 자책하지 않도록 설명하고,
아이에게 무엇을 할지 말하고 보여주며,
마음의 준비를 기다리는 과정까지 포함한다.

부모가 소아치과를 고를 때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많은 보호자는 자신의 치료는 미루면서도 아이의 치료만큼은 늦추지 않으려 한다.
본인은 빵으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해도 아이에게는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마음과 비슷하다.

아이에게 좋은 음식과 진료를 마련하려는 보호자는 믿을 만한 치과를 찾는 데도 많은 시간을 쓴다.
이 글은 야간진료를 마친 뒤 그런 보호자에게 필요한 두 가지 기준을 전하기 위해 작성했다.
읽는 데에는 약 3분이면 충분하다.

배성렬 대표원장은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교정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며 경북대학교 치의학박사 과정에서 치과교정학을 수료했다.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을 수석 졸업했고,
오스템 임플란트 연구자문위원과 덴티스 임플란트 자문의를 맡고 있다.

흰색 의사 가운을 입고 팔짱을 낀 채 정면을 보고 웃는 남성 의사
환한 미소로 정면을 응시하는 남성 의사의 모습입니다.

의료진이 보호자의 사정을 이해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다니던 병원을 옮겨본 보호자는 적지 않다.
배성렬 원장도 병원을 옮긴 경험이 있으며,
진료 과정에서 들은 말이나 의료진의 태도가 병원을 바꾸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진료 기술만으로 좋은 의사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마음을 헤아리는 설명
이 함께 있어야 보호자도 아이의 상태와 다음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아이에게 충치가 있다는 말을 들으면 보호자는 “내가 관리를 못 해줘서 생겼다”고 자책하기 쉽다.
그러나 치료가 필요한 시점에 아이를 데리고 온 행동 자체도 보호자가 이미 해야 할 일을 시작했다는 의미다.

의료진이 충치 사실만 전달하는지,
보호자의 죄책감을 덜어주면서 현재 필요한 진료를 설명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말 한마디가 보호자에게 용기를 줄 수도 있고 신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

배성렬 원장은 한 아이의 아빠다.
아이가 없을 때는 충치가 심해지거나 관리가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던 때도 있었다.

직접 육아를 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우유병을 물리지 않으면 잠들지 않고,
단 음식을 찾는 아이가 떼를 쓰면 현실적으로 거절하기 어려웠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에게도 충치가 생긴 경험이 있다.

의료진에게도 육아 경험이 있는지 묻는 것은 참고 기준이 될 수 있다.
더 중요한 기준은 실제 진료실에서 역지사지의 태도
로 보호자의 생활을 듣고 현실적인 설명을 건네는지다.

아기를 안고 소파에 앉아있는 남성
아기를 품에 안고 소파에 앉아있는 남성의 모습입니다.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하면 어떤 대응을 확인해야 하나요?

배성렬 원장은 어린 시절 치과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었다.
진료 소리와 냄새,
다른 아이의 울음소리와 무서운 의사의 모습 때문에 치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부터 공포를 느꼈다.

치과의사가 된 뒤에는 아이에게 같은 기억을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아이가 진료를 덜 낯설게 받아들이도록 먼저 경계심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아이의 경계심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TSD다.
TSD는 Tell, Show, Do의 약자로,
말하기·보여주기·진료하기
순서로 진행한다.

Tell 단계에서는 무엇을 설명하나요?

Tell 단계에서는 진료 전에 무엇을 할지 아이의 눈높이로 말한다.
구강 거울을 보여주며 집에 있는 거울과 비슷한 도구이고,
입을 크게 벌리면 치아에 벌레가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한다.

Show 단계에서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Show 단계에서는 아이가 구강 거울을 직접 보고 만져보게 한다.
도구를 숨기지 않고 확인하게 하여 무엇이 입안으로 들어오는지 알 수 있도록 돕는다.

Do 단계에서는 어떻게 진료하나요?

Do 단계에서는 앞에서 설명하고 보여준 범위에서 행동한다.
아이에게 입을 크게 벌려보자고 말한 뒤 거울로 충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TSD를 거치면 입을 잘 벌리는 아이도 있다.
반면 설명을 들은 뒤에도 무서워하거나 우는 아이가 종종 있다.

아이가 계속 두려워하면 그날 바로 치료하지 않고 적응할 시간을 주기도 한다.
잠깐 기다린 뒤 아이가 먼저 치료하겠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치과가 무서운 아이에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것은 자연스럽다.
어른이 다그치거나 더 무섭게 말하면 아이는 마음을 닫고 치과를 좋지 않은 기억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가 울 때 의료진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기다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배성렬 원장은 아이를 진료할 때 자신의 아이를 떠올리며 대하려고 한다.

치과 진료실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두 명의 의료진
치과 유닛 체어에 누운 환자를 두 명의 의료진이 진료하고 있습니다.

수성구에서 내원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브이플란트치과
는 맞벌이 보호자의 내원 동선을 고려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를 운영한다.
일정은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

진료 장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 180,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202동 204·205호다.
내원할 때 블로그를 보고 왔다고 전해주면 글을 확인한 경로를 알 수 있다.

대구 수성구 중동 지역의 네이버 지도 화면
대구 수성구 중동 지역의 네이버 지도 화면입니다.
밝은 회색의 단색 배경
밝은 회색의 단색 배경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미소 짓는 남성 의사의 얼굴 일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미소 짓는 남성 의사의 얼굴 일부입니다.
치과 진료등의 하단 부분
환한 빛을 내고 있는 치과 진료등의 하단 부분입니다.
치과 진료실 내부의 창문과 벽면
치과 진료실 내부의 창문과 흰색 벽면입니다.
치과 유닛 체어의 석션 팁 거치대
여러 개의 석션 팁이 거치되어 있는 치과 유닛 체어의 모습입니다.
청진기를 목에 건 의사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류를 들고 있는 모습
청진기를 목에 건 의사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류를 들고 있습니다.
치과 진료등과 진료실 내부의 수납장
치과 진료등과 함께 진료실 내부의 수납장이 보입니다.
치과 진료실 내부의 창문과 벽면
치과 진료실 내부의 창문과 흰색 벽면입니다.
치과 유닛 체어의 석션 팁 거치대
여러 개의 석션 팁이 거치되어 있는 치과 유닛 체어의 모습입니다.
의사가 손에 치과 기구를 들고 서류를 가리키는 모습
의사가 손에 치과 기구를 들고 서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치과 진료실 내부의 수납장과 세면대
치과 진료실 내부의 수납장과 세면대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환자가 치과 유닛 체어에 앉아있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한 환자가 치과 유닛 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믿을 만한 소아 진료인지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보호자는 두 장면을 보면 된다.
충치를 설명할 때 보호자를 탓하지 않는지,
아이가 무서워할 때 Tell·Show·Do 순서를 지키며 기다려주는지 확인한다.
설명 방식과 기다리는 태도
가 실제 진료실에서도 이어지는지가 최종 판단 기준이다.

흔한 오해 바로잡기

❌ 아이에게 충치가 생기면 모두 보호자가 관리를 못한 탓입니다.
✔ 사실 수면과 식습관처럼 육아 과정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책보다 현재 필요한 진료와 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 아이가 울어도 방문한 날 바로 치료를 끝내야 합니다.
✔ 사실 아이가 계속 두려워하면 바로 치료하지 않고 적응할 시간을 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당일 진행 여부는 아이의 반응과 진료 상황을 함께 살펴 결정합니다.
❌ 소아치과는 진료 기술만 확인하면 됩니다.
✔ 사실 아이에게 과정을 설명하고 보여주는지, 보호자의 사정을 이해하며 말하는지도 함께 확인할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소아치과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보호자의 사정을 이해하며 설명하는지, 아이에게 진료 과정을 미리 말하고 보여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TSD는 어떤 진료 방식인가요?
TSD는 Tell·Show·Do의 약자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할지 설명하고, 사용할 도구를 보여준 다음, 설명한 범위에서 진료를 진행합니다.
❓ 아이가 계속 울면 당일 치료를 미뤄도 되나요?
아이가 두려움을 가라앉히지 못하면 적응할 시간을 주고 당일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진행 여부는 아이의 반응과 진료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 맞벌이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는 야간진료가 있나요?
브이플란트치과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를 운영합니다. 방문 전 해당 날짜의 진료 일정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인의 구강 상태·병력·복용 약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자가 판단하지 마시고 검사 후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 브이플란트치과

상담 문의: 브이플란트치과 053-710-0428 · 대구 수성구 수성로 180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202동 204·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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