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딱한 음식을 즐기지 않아도 강한 저작력과 이 악물기, 이갈이가 반복되면 치아가 마모되거나 깨질 수 있습니다.
- 치아 균열은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도 깊어질 수 있으므로 통증만으로 치료 시기를 정하면 안 됩니다.
- 크라운은 남은 치질을 보존하면서 파절 위험이 있는 치아를 보호하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치경부 마모는 시림과 추가 파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진으로 수복할 수 있습니다.
- 판단 기준은 통증의 유무보다 깨짐, 마모, 패임이 새로 생기거나 진행되는지 여부입니다.
“질긴 음식도 안 먹는데 왜 치아가 깨질까요?” 딱딱한 음식을 피했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강하게 씹는 힘과 이 악물기,
이갈이가 오래 반복되면 통증 없이도 치아가 닳고 갈라질 수 있다.
임플란트 가능성을 낮추는 핵심은 아플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깨짐과 마모의 원인을 일찍 살피는 것이다.

얼음이나 오돌뼈,
마른 오징어를 즐기지 않았는데 식사 중 치아가 뚝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앞니 끝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치아와 잇몸의 경계가 도끼로 찍힌 듯 패이고,
찬물을 마실 때 시리기도 한다.
딱딱한 음식을 먹지 않아도 치아가 왜 깨지나요?
치아 파절과 마모의 원인 중 하나는 강한 저작력이다.
평소 음식을 세게 씹거나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
밤에 이를 가는 습관이 누적되면 치아에 작은 균열과 마모가 생길 수 있다.
치아의 마모와 균열이 계속 깊어지면 뿌리 부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치아를 보존하기 어려운 범위로 진행되면 발치가 필요할 가능성도 생긴다.

치아가 여러 곳에서 함께 닳으면 무엇을 살펴야 하나요?
이번 치료 기록은 60대 여성의 사례다.
2026년 4월 8일 검사에서 한 치아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여러 부위에서 파절과 마모가 동시에 나타났다.
여러 부위가 함께 닳는지가 씹는 힘의 누적을 살피는 단서였다.


오른쪽 위 어금니는 상당 부분이 깨져 있었고 아래 어금니에서는 크랙이 관찰됐다.
통증만 묻기보다 남아 있는 치아의 양과 균열 범위를 함께 살펴야 하는 상태였다.


아래 앞니 두 개도 오랜 마모와 반복된 힘으로 많이 닳아 있었다.
앞니 끝의 형태가 무너지면서 추가 파절 가능성도 고려해야 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가 패이는 치경부 마모도 여러 곳에서 관찰됐다.
환자는 딱딱한 음식을 특별히 즐기지 않았지만 구강 곳곳에는 오랜 기간 강한 힘이 누적된 흔적이 있었다.


금이 간 치아는 바로 신경치료를 해야 하나요?
파절된 치아에서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우는 방법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치료 범위는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는다.
이번 사례에서는 남은 치질을 얼마나 보존할 수 있는지부터 살폈다.

오른쪽 위 어금니와 아래 왼쪽 어금니는 크라운으로 보호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아래 앞니 두 개도 파절이 더 진행되기 전에 크라운으로 감싸기로 했다.
여러 치경부 마모 부위에는 시림과 추가 파절 위험을 줄이기 위한 레진 수복을 적용했다.
크라운 치료 전에 잇몸 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치료는 잇몸 치료부터 시작했다.
보철물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주변 환경까지 함께 관리하기 위해서다.
파절된 어금니는 남은 치질을 최대한 보존하며 레진 코어를 만들고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보호했다.
아래 왼쪽 어금니도 관찰된 크랙이 더 크게 이어지기 전에 크라운 치료를 진행했다.

“아프지 않은데 꼭 씌워야 하나요?”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크랙은 통증이 없는 기간에도 갑자기 깊어질 수 있으므로
치아를 보호할 시점을 균열 범위와 남은 치질을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
앞니 크라운이 눈에 띌까 걱정될 때 무엇을 따져야 하나요?
환자는 과거 보철물이 눈에 띄었던 경험 때문에 앞니 치료를 망설였다.
현재 마모 상태와 앞으로의 파절 가능성을 설명한 뒤,
치아를 더 잃기 전에 보호하는 방향을 함께 선택했다.
최종 보철에서는 앞니의 형태와 색상이 주변 치아와 조화를 이루는지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치료가 끝난 뒤 어금니는 씹는 기능을 회복했고 앞니도 과도하게 도드라지지 않는 형태로 수복됐다.
2026년 6월 13일 기록에서는 최종 보철의 형태와 색상을 살펴볼 수 있다.


치경부 마모는 어떤 재료로 메우나요?
환자는 처음에 보험 적용 재료를 원했지만,
최종적으로 심미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레진 수복을 선택했다.
재료는 한 가지 조건만으로 정하기보다 적용 부위와 환자가 중요하게 보는 기준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 구분 | 보험 적용 재료 | 레진 수복 |
|---|---|---|
| 이번 사례의 초기 의사 | 먼저 희망함 | 설명 후 선택함 |
| 주요 고려 기준 | 보험 적용 여부 | 심미성과 내구성 |
| 이번 사례의 적용 | 적용하지 않음 | 다발성 치경부 마모에 적용함 |

자연치를 지킬 수 있는지는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이번 사례에서는 발치와 임플란트 대신 크라운과 레진 수복으로 자연치를 계속 사용하는 방향을 택했다.
모든 균열 치아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균열 깊이, 파절 범위,
남은 치질과 잇몸 상태가 치료 범위를 가르는 기준이다.

브이플란트치과
는 무조건 발치나 임플란트부터 정하기보다 자연치를 보존할 여지가 있는지 먼저 검토한다.
진료는 경북대학교 치의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교정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배성렬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이 담당한다.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 위치를 확인할 때는 수성로 180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202동 204·205호를 기준으로 보면 된다.
전화번호는 053-710-0428이며,
방문 전 진료 가능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거울로 치아 끝이 울퉁불퉁해졌는지, 잇몸 경계가 패였는지,
찬물에 시린 부위가 늘었는지 살펴야 한다.
통증보다 변화의 흔적을 먼저 본다.

- 식사 중 치아 일부가 갑자기 깨지거나 이전과 다른 거친 면이 혀에 닿을 때
- 거울로 보았을 때 앞니 끝이 울퉁불퉁하게 닳거나 깨져 보일 때
- 치아와 잇몸의 경계가 패여 있고 찬물을 마실 때 반복해서 시릴 때
- 씹을 때 특정 어금니에 불편감이 생기거나 이미 보이던 금이 더 길어진 때
흔한 오해 바로잡기
자주 묻는 질문
❓ 치아에 금이 있지만 아프지 않으면 지켜봐도 되나요?
❓ 딱딱한 음식을 먹지 않는데 치아가 닳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치경부 마모가 있으면 왜 찬물에 시린가요?
❓ 파절된 치아는 모두 신경치료가 필요한가요?
❓ 자연치 보존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상담 문의: 브이플란트치과 053-710-0428 · 대구 수성구 수성로 180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202동 204·205호
